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로미즈 지로쵸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'''사라져라, [[사카타 긴토키|들강아지]]. 이제 여긴 네 자식이 [[오토세(은혼)|지킬 것]] 따윈 아무 것도 없다.''' > '''그렇게나 지키고 싶은 게 있다면 나 자신이 바뀌는 수밖에 없어.''' > '''난 [[천인(은혼)|네 녀석들]]을 이기기 위해 인간을 그만뒀다.''' > '''[[사카타 긴토키|애송이!!!]] 내가 죽일 때까지 죽지마라...''' > '''아래만 지리는 줄 알았더니 위도 마찬가지인가... 나이는 먹을 게 못 되는군...'''[* 지로쵸가 자신이 해온 것이 헛된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눈물을 흘릴 때 한 대사로 개그 설정으로만 여겨졌던 실금에 대한 언급이 정말 멋지게 이어진 명드립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의 대사.] > '''[[타다이마 오카에리|다녀왔다...]]'''[* 피라코와의 재회 후 날린 대사.] > ~~'''내가 너무 빨랐었지? 마하였었어. 사탕먹을래?'''[*○ 피라코가 울먹이자 한 대사.]~~ > ~~'''지로춍 하나도 화 안났어 완전 평소대로야 만쥬 먹을래 피라링?'''[*○]~~ > ~~'''이제부터 내 딸한테 손가락 하나 까딱했다간 쳐죽여버린다.'''[*■ 자신의 의리를 관철한다고 말하고나서 긴토키에게.]~~ > ~~'''이제부터 딸한테 형님이라고 불리면서 묘하게 친근한 척 구는 [[사카타 긴토키|양아치]]는 쳐죽여버릴 거다.'''[*■]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